4단계 (Broadcast)
4단계 (Broadcast)
DHCP 서버와 Client가 어떻게 주소를 주고 받는지를 이해하자.
DHCP 서버는 환경에 따라 구성하는 방법만 다르고 나머지는 다 똑같고 매번 나오는 아이임.
DHCP Client를 킴 (집 컴을 킴)
키면 DHCP 를 찾는다. → DHCP Discover
통신하면 전부 브로드캐스트로 전송함.
DHCP 서버가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받고, 브로드캐스트해서 또 보낸다.
여기까지가 컴을 키면 되는 것들.
DHCP Offer → 서버가 브로드캐스트로 어떤 주소를 쓸래 ? 라고 제안하는 것.
DHCP Request → offer 한 그 주소를 내가 쓰겠다고 요청하는 것.
그럼 마지막에 DHCP가 ACK을 함.
확인 메시지임.
DHCP ACK
순서) 항상 이 4단계를 거침.
1. DHCP Discover<br/>
2. DHCP Offer<br/>
3. DHCP Request<br/>
4. DHCP ACK<br/>
이 4단계는 전부 브로드 캐스트를 사용함.
L2 2계층 브로드캐스트 주소 : FFFF.FFFF.FFFF (모든 MAC 주소를 의미함)
스마트폰 제조 번호랑 비슷함. 전 세계에서 유일함.
L3 3계층 브로드캐스트 주소 : 255.255.255.255
2층을 거쳐서 3층으로 올라감. L2 → L3
1. DHCP Discover
- DHCP Discover → 컴 켰을 때
출발지 : MAC1, 0.0.0.0, 목적지 : FFFF.FFFF.FFFF, 255.255.255.255
2. DHCP Offer
- DHCP Offer → 서버가 이제 오퍼한다.
출발지 : MAC2, 192.168.10.254, 목적지 : FFFF.FFFF.FFFF(브로드캐스트 사용), 255.255.255.255(아직 할당 안 함 그렇기 때문에 다 받아야 함) / 여기서는 단지 dhcp 서버만 알고 있음., Payload(192.168.10.10/클라이언트에서 제안할 ~ 것들 / 실제 데이터임)
3. DHCP Request
- DHCP Request → 이 정보를 쓰겠다는 것.
출발지 : MAC1, 0.0.0.0, 목적지 : FFFF.FFFF.FFFF, 255.255.255.255, Payload : 위와 같음.(192.168.10.10)
4. DHCP ACK
- DHCP ACK → 서버에서 ack함.
출발지 : MAC2, 192.168.10.254, 목적
payload : 실제 보내려고 하는 정보.
이 4단계는 모두 브로드캐스트를 이용한다.
목적지 부분이 모두 브로드캐스트를 사용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.
(FFFF.FFFF.FFFF / 255.255.255.255)
이 4단계를 거쳐야 IP주소가 생기는 것임.
즉, 4단계를 지나기 전에는 ip주소가 없는 것임.
4단계를 거쳐야 ip 주소가 생김.
여기서 중요한 것,
클라이언트와 서버가 통신을 할 때는 모두 브로드캐스트를 사용한다는 것.
이제 이것을 찾아 보는 것임.
각각의 출발지와 목적지 페이로드까지 찾아보자.
L10)
주소 반납, 그리고 오른쪽 마우스 capture
누가 지나갔는지는 첫 번째 칸에서 확인함.
클릭하면 두 번째 칸에서 안에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 함.
또 두 번째 칸에서 선택하면 이것을 바이트로 바꿔주는 것을 세 번째 칸에서 확인할 수 있음.
이 상태에서 주소요청을 한다. 그러면 그 4단계가 이루어질텐데 그것을 찾고 discover을 클릭하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.
실습 과정.
1. 주소 요청
2. DHCP Discover
출발지 목적지까지 확인 완.
3. DHCP Offer
출발지 목적지까지 확인 완.
페이로드는 어디에 ?
이건가 아무튼 확인 완.
4. DHCP Request
출발지 목적지까지 확인 완.
그런데 request의 payload의 값이 offer와 다름.
왜 그런 걸까 ?
5. DHCP ACK
출발지 목적지 payload까지 확인 완.
bootp.dhcp
e0/1에서 clear 하고 L10에서 주소 반납 / 주소 받고 S6 샤크에서 확인.
원래는 Destination 에 255.255.255.255가 떠야 하는 데 가상화 환경이라 그런지 주소가 오히려 잡혀버림.